이엘치과병원이 8월12일 대전과학기술대에 머무는 브라질 잼버리 대표단을 찾아 병원이 자체 생산한 치약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엘치과병원장(병원장 이도훈)이 '2023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석한 브라질 대표단에 'EL 치약 세트(개당 2만5천 원)' 580개를 전달했다.
시가로 1천5백여만 원에 달한다.
이엘치과병원은 "지난 12일 대전과학기술대(총장 이효인) 기숙사에 머무는 브라질 대표단에 기억이 남을 만한 선물로 자체 생산하고 있는 치약 세트를 선물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라질 대표단에 선물한 치약 세트(차코르파티 치약).
이엘치과병원은 대전과기대로 찾아가 브라질 대원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선물을 받은 대표단은 한국이 'K-POP'뿐 아니라 훈훈한 'K-인심'도 인상 깊다며 이엘치과병원과 대전과기대에 감사를 표했다.
이 병원장은 "이런저런 이유로 새만금 잼버리에서 고생한 스카우트 대원들을 격려하고 K- 치약의 위상을 남아메리카의 중심 국가인 브라질에 알릴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브라질 대표단이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뿐 아니라 대전의 수준 높은 치과 의료 기술 및 치아 관련 상품에 대한 전도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은 "기숙사에서 머물며 불편함이 없도록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브라질 대원들을 챙겼다"며 "그런 차원에서 대원들에게 무엇인가 기억이 남을 만한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을 맡은 인연이 있는 이 병원장과 이 총장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