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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L DENTAL HOSPITAL
제목 [이도훈의 건강한 치아] 유치 나오게되면 단계에 맞는 꼼꼼한 관리 필요
작성자 eladmin
작성일자 2024-03-22






유치 충치는 빨리 발견해서 치료해야...영유아 구강검진 꼭 실시


건강한치아를 평생 간직하려면 영구치가 나기 전 젖니라고 부르는 유치부터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간혹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라 생각하여 충치가 생겨도 임시치료를 하거나 방치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유치의 충치는 어린이의 사회적인 활동 즉,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문화센터에서 활동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치아가 드러나게 웃지 않는 소극적인 행동으로 인해 친구들과의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치의 충치가 아래 후속 영구치에 영향을 주어 맹출 방향에 문제를 주는 경우도 있고

때때로 영구치의 색깔도 변하게 할 수 있으므로 충치를 무작정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유치는 단순히 갈아야 하는 치아가 아닙니다. 영구치 맹출 전 음식을 씹는 기능을 하여 영양섭취 및 전신발육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씹는 행위는 얼굴과 턱뼈의 발육과 안면골격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언어를 배워가는 과정에서는 중요한 발음기관으로의 작용도 합니다.

 유치의 치아 사이가 썩을 경우에는 치아 사이가 점차 좁아지고, 유치를 일찍 발치하게 될 경우에는

인접 치아들이 빈 공간으로 이동하여 영구치 날 자리가 부족하게 되어 덧니를 유발하게 됩니다.

치료를 하지 않아서 급성으로 신경이 감염된 경우 얼굴이 심하게 붓고 전체적인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유치가 나는 시기는 빠르면 생후 4개월부터 아래 앞니를 시작으로 만 2세 6개월이면 20개의 유치열이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유치가 나오게 되면 그때부터 단계에 맞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치어금니가 다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음식물 섭취 후나 잠들기 전 젖은 거즈 손수건을 검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에 둘러서 치아와 잇몸을 손끝으로 왔다 갔다하며 닦아 줍니다.

어금니가 나오게 되면 더욱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데 이때는 좋지 않은 식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간혹 음식물을 물고 다니거나 밥을 먹는 시간이 길거나 조금씩 자주자주 먹는 아이들은 음식물에 계속 치아에 묻어 있게 되어 충치 유발이 더 잘됩니다.

밤중 수유 또한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깨어있는 낮 활동시간에는 입안에 침이 계속 분비되어

침으로 인한 입안의 자정작용이 일어나지만 수면 중에는 침이 나오지 않으므로 밤중 수유 유아기

충치 유발에 큰 영향을 주므로 가급적 돌을 기점으로 밤중 수유는 중단하여야 합니다.

유치원에 다닐 시기의 아이들은 간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 먹은 후 바로 잇솔질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물을 자주 먹게 하고 잠들기 전 잇솔질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치약은 아이가 양치 후 뱉을 수 있으면 저불소 치약을 쓰게 하고 뱉을 수 없을 때는

불소 들어있지 않은 치약을 쓰도록 합니다.

요즘은 영유아 건강검진에 구강검진도 포함되어있어서 기간에 맞는 구강검진도 꼭 실시하여야 합니다.

1차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는 18개월에서 29개월 사이로 아이 치아가 관리가 잘되고 있다면

유치열 완성 시기에 맞춰 검진하는 게 좋고 충치가 의심된다면 돌 전에라도 치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도록 합니다.

2차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는 42개월에서 53개월로 단음식에 많이 노출되는 시기이므로 초기 충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3차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는 54개월에서 65개월로 혼자 잇솔질하려 하는 아이들에게

잇솔질 방법과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음식을 교육시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치과에서 충치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정기적인 불소도포와 어금니 홈메우기가 있습니다. 불소도포란,

불소를 치아에 발라주어서 불소가 치아의 가장 바깥쪽 법랑질을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기적 불소도포로 치아의 법랑질이 계속 단단해져서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취학 전 어린이와 잇솔질을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은 정기적인 불소도포가 충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금니 홈메우기란 어금니의 골짜기 부분, 음식물이 끼어 잘 빠지지 않는 경우 충치가 생기므로

그 골짜기 부분을 미리 메워주어 음식물이 끼지 않게 도와줍니다.

만 6세에 유치열 제일 뒤쪽에 올라오는 영구치는 홈메우기가 의료보험 적용이 되므로 그

시기에는 치과에 꼭 방문해 충치 여부를 확인하고 충치가 없을 경우에는 홈메우기를 실시 하는 게 좋습니다.

입안 뒤쪽에 나오고 치아의 골짜기도 깊어서 충치 유발율이 높으므로 아이에게만 잇솔질을 맡기지 말고

보호자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잇솔질 상태를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잊지말고 꼼꼼한 관리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겠습니다./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치의학박사)

출처 : 계룡일보(http://www.gyeryo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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